10월 소식

무더운 여름 내내 짙은 그늘을 내어주어 휴식이 되어 준 나무들이 이제 저마다의 고운 빛깔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10월, 비쥬 드 파리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프랑스의 일상 문화를 보다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린이 문학’입니다. 파리는 코스모폴리탄 도시라 불릴 만큼 지구 곳곳에서 온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이지요. 모습도, 언어도, 살아가는 방식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 도시 안에서 서로를 맞이하며 살아가는 이 다채로운 풍경은,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6월 티욜의 향기와 함께 하는 소식

여름의 더위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파리는 한동안 마로크에서 불어온 사막의 바람에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찾아와 잠시 어리둥절했지만, 6월의 단비가 내리자 거리 곳곳에서 숨 고르듯 피어오르는 티욜의 향기에 더위를 식히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그 티욜의 향기를 담아, 비쥬 드 파리에서 ‘순버터 가득 비스킷’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쁘티 브르통 비스킷 세트 A (6개입 3팩)바로 가기 쁘티 브르통 비스킷 세트 B...

그림책 이야기 « 털 »

그림책의 세상은 우리가 사는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하며, 나아가 자기 자신을 새롭게 구축하도록 돕는다. 글작가 에밀라 샤즈랑과 그림작가 세바스티앙 무렝이 만나 마르티니에르 출판사에서 2026년 4월에 발행한 그림책 “털(Le poil)” 이 그렇다. 식사 시간,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그런데, 불청객과 마주친다면? 카롤은 일요일마다 좋아하는 레스토랑에 간다. 카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다. 강아지 장-이브와 남편 파타푸프와 함께...

5월 소식입니다

비쥬 드 파리에서 5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비쥬 드 파리는 프랑스 마들렌의 정통을 잇는 ‘메종 케리스(Maison Kerys)’의 마들렌을 한국의 미식가들께 알리고자 그간 11번가에 입점하였으며, 계속해서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마들렌 고유의 맛을 전해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한국에도 마들렌은 많지만, 비쥬 드 파리가 굳이 메종 케리스를 고집하는 이유는 마들렌이 처음 태어난 본고장 고유의 맛을 가장 정직하게 잇고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