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 드 파리에서 5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비쥬 드 파리는 프랑스 마들렌의 정통을 잇는 ‘메종 케리스(Maison Kerys)’의 마들렌을 한국의 미식가들께 알리고자 그간 11번가에 입점하였으며, 계속해서 여러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 마들렌 고유의 맛을 전해드리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마들렌은 많지만, 비쥬 드 파리가 굳이 메종 케리스를 고집하는 이유는 마들렌이 처음 태어난 본고장 고유의 맛을 가장 정직하게 잇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티시에(pâtissier , ères)에 따라 마들렌의 맛은 제각각 다릅니다. 어느 쪽이 더 좋고 나쁘다 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저마다의 정성을 다해 파티시에 특유의 고유한 맛을 구현해내고 있으니까요. 다만 프랑스에서 처음 태어나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마들렌의 정통적인 맛은, 분명 다른 마들렌과는 차별화된 깊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발걸음을 뗀 비쥬 드 파리는 그동안 프랑스 정통 마들렌을 알리는 데만 집중해왔습니다. 그간 운송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하고 마진없이 노력해왔으나, 최근 전쟁의 여파로 인해 비쥬 드 파리 역시 항공 운송료 급등이라는 피할 수 없는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부득이하게 인상 소식을 전하게 되었으나, 메종 케리스의 마들렌의 맛은 여전히 설레고 아름다움을 잃지 않습니다. 
언제나 비쥬 드 파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