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내내 짙은 그늘을 내어주어 휴식이 되어 준 나무들이 이제 저마다의 고운 빛깔로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10월, 비쥬 드 파리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프랑스의 일상 문화를 보다 섬세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린이 문학’입니다.
파리는 코스모폴리탄 도시라 불릴 만큼 지구 곳곳에서 온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이지요.
모습도, 언어도, 살아가는 방식도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 도시 안에서 서로를 맞이하며 살아가는 이 다채로운 풍경은,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배우는 세계의 모습이 됩니다. 그리고 그 세계는 어린이 그림책 속에서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이야기로 펼쳐집니다.
프랑스어로 발행된 어린이 그림책 50여 권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습니다. 그 결을 모아 에세이집 『어린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의 길을 찾아요』를 출간했습니다.
책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나 자세히 알고 싶고, 읽고 싶은 그림책이 있다면 언제든 이메일(bizous2paris@gmail.com)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출판사 언론 홍보용 자료는 ‘파리에서’에 게시되어있으니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비쥬 드 파리는 메종 케리스의 마들렌과 늘 함께 합니다.
메종 케리스의 마들렌은 따뜻한 차와 어우러져 하루의 행복한 향기를 더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