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느 한아름 세트

따스한 봄 햇살을 담아 마들렌느 한아름 세트를 새롭게 채웠습니다~~ 마들렌느 2팩, 3팩, 4팩 세트를 배송비 부담없이 장바구니에 담으실 수 있습니다~ ~~

비쥬 드 파리, 에서 카카오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비쥬 드 파리에서 고객님들의 작은 궁금함도 바로바로 답해드릴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열었습니다^^~ 마들렌 등 제품 관련 문의, 주문 안내, 배송 질문까지 이제 톡으로 편하게 물어보세요. 비쥬 드 파리 화면 하단 오른쪽 노란 아이콘 을 눌러주세요!!  인스타그램(instargram)에서도 상담받습니다...

파리 장터

일요일 아침, 일주일 치 장을 보러 장터에 간다. 장터는 동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 동네에서는 화요일·금요일·일요일, 일주일에 세 번 아침마다 열린다. 전날 저녁이면 구청 직원들이 임시 텐트를 설치한다. 수확물을 실은 지방의 생산자들, 미리 조리한 음식물을 실은 판매자들은 새벽 어둠을 가르며 달려오고, 소매상인들 역시 도매상에서 물건을 받아 오는데 9시 무렵이면 각자의 임시 텐트에 상품들을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펼쳐놓는다. 북적이던 장터는 오후 1시쯤이 조용히 문을...

그림책, 가방

그림책, Le sac (가방)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웨덴 작가 Emma Adbage(엠마 아드바즈)의 그림책이다. 가방, 은 사실상 그림책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검은색 쓰레기봉투이다. 주말에 할머니 집에서 머물렀던 두 아이가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은 집안 분위기가 이상함을 바로 느낀다. 거실, 큰 방, 주방, 욕실, 그리고 자신들의 방에서 냄새를 느낀다. 비어 있고 가지런해진…!! 뭔가 달라진 것을 아이들은 냄새로 발견한다. 곧바로 문 앞에 놓인...